□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원장:임청원)은 24년 11월 19일 화요일 이종영 전기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하여“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을 위한 입법 방안”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 하였다.
□ 광주·전남 에너지밸리의 주요 임직원, CEO, 정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사)에너지밸리포럼의 초청 강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한전 기술혁신본부 김태균 본부장, 한전 KPS 김홍연 원장, 한전 에너지신기술연구원 김강식 부원장, 전라남도 미래에너지산업과 백경동 과장 등 주요 인사 100 여명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 현재 우리나라는 탄소 중립 2050 목표 및 10차 전력 수급 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 비중의 확대 및 주민 수용성 문제로 송전망 건설이 지연 되는 등 전력망의 병목현상 및 송전망 부족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어, 오늘 이종영 위원장의 강연에 대하여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을 보였으며 관련 해법을 찾고자 참석자들이 강연에 귀를 기울였다.
□ 이종영 위원장은 본 강연에서“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을 위한 입법 방안”이란 주제 아래 △ 현재 우리나라의 전력 현황 분석 및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 △ 주민 수용성 및 입지 선정 등 현재의 문제점 분석 △송전망 확충의 시급성에 따른 국가 개입의 필요성 △ 김성원, 김원이 의원 등이 이번 임기 내에 통과를 추진하고 있는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관련 발의 법안 입법 취지 등 현재 국가 송전망 문제를 국가 차원 추진과 법률적 뒷받침으로 빠른 시일 내에 해결 가능한 방안을 제시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 임청원 원장은 “오늘 이종영 위원장님의 강연은 우리나라 전력망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데 큰 통찰을 안겨준 시간으로, 위원장님께서 제시한 입법 방안과 정책적 대안은, 시급한 송전선로 부족 문제를 빠른시일 내로 해결 할 수 있는 중요한 솔루션으로 생각되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힘을 모아 우리나라의 시급한 전력망 확충에 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참가자 들의 협력과 고민을 강조했다.
□ 이번 초청 강연을 계기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에서는 에너지밸리 활성화 및 국가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문가 정책 세미나, 유명 인사 초청 특강, 최신 기술 컨퍼런스, 기술교류회 등의 전문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운영 할 예정이다.
* 이종영 위원장은 중앙대 법학 학사 및 석사를 마치고, 독일 뷔르치부르크 대학교 법학박사 후 중앙대학교 법학 교수 및 법학 전문 대학원 원장을 지냈으며, 환경부 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회 위원, 국회 입법지원 위원, 한국환경법학회 회장, 산업부 에너지정책전문위원회 및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 한국에너지법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제8대 전기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시며, 국내 에너지법 분야 최고 권위자로 손꼽힌다.
*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에너지밸리의 성공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전 등 6개 기관이 출자⦁출연하여 만든 기관으로 2016년 나주 혁신도시에서 개소하였으며 △기업지원 △창업보육 △인력양성 △에너지 신산업 R&D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