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원장:임청원)과 파이온일렉트릭(주) (대표 : 윤광희)는 2024년 8월 26일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중회의실에서 「P-HILS 장비 활용, 공동 연구개발, 기업지원, 인적교류를 통한 에너지 산업 기술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상생 및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전력전자, 에너지 분야에 27종의 시험장비 및 전남 최대 용량의 400kW 급 P-HILS를 구축을 하고, 스타트업, 유망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에너지밸리의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파이온일렉트릭(주)는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그리드포밍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2015년 윤광희 대표가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박사 과정 중 연구실 후배들과 학교에서 창업을 한 벤처기업으로 최근 118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는 등 미래 전망이 밝고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는 회사이다.
*그리드포밍(Grid Forming) 기술이란 재생에너지와 연결된 인버터가 독자적으로 전압과 주파수를 형성함으로써 전력망을 튼튼히 하고 안정성을 높이는 전력변환장치 제어 및 운영 기술
□ 본 업무협약을 계기로 임청원 원장은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이 구축한 P-HILS를 활용한 제품 개발 시험 등 기업지원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고, 이번 파이온일렉트릭(주)와 협력은 단순한 계약의 체결이 아닌,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큰 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파이온 일렉트릭 윤광희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전력 안정화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말했다.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P-HILS를 활용한 제품시험 /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하여, 국내외 에너지 시장에서의 혁신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전력망 안전 솔루션 개발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미래의 전력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큰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